Showing posts with label 독재.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독재. Show all posts

Tuesday, 31 January 2017

독재가 만든 기업이 다시 이 땅에 독재를 심고 있다.

오늘 이상한 기사가 떴다.
단 한 건의 이상한 기사는 그 매스컴 전체 기사가 닫히게 된다는 것을 모를까?
삼성의 해외 이전이라는 제목의 협박 기사이다.
세금도 몇 %나 내주고 있다고 인심 쓰 듯 한다.  이 것은 기사가 아니고 광고이다.
삼성이 여차하면 이전하겠다는 협박인데, 이 기사를 보면서 당연히 이전을 해야지 여태 안 그러고 있었던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을 하려면 차라리 독재를 가장 잘 하고 말도 자~알 통하는 북한으로 가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거기서 그렇게 좋아죽던 빨갱이 물고뜯고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좋아서 입에 달고사는 빨갱이,  이용해먹지만 말고 모시면서 살아봐라.

국민편인 것처럼 방송을 내던 sbs가 어느 날 주변인 사망 소식을 내더니 증인들 입이 닫히기 시작했다.  의도가 반대로 작용한 것이다.  더 정확히는 의도한 바를 이룬 것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자다가 얻어먹는 떡이 아니다.  상속도 승계도 되지 않는다.  탈북자에게 민주주의가 좋냐 사회주의가 좋냐라고 묻는 대학교수라는 자의 질문에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  평생 사회주의 지상천국이라고 배워온 사람에게 부모 입을 통해서, 학교에서 그렇게 배워 알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도 잘 모를 사람에게 던진 그토록 이상한 질문이 또 있을 수 있는가?  남한도 다를 바 없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수가 얼마나 될까?  미국 유학 경험자?  유럽 이민에서 귀국한 사람?  민주주의 개념도 제대로 잡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 국회도 비슷한 법도 만들 줄 모른다.  국민은, 정권이 모두 세금 도둑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이왕이면 자기 동네 도둑을 뽑는 이상한 심리 소유자라서, 인권법 같은 것을 만들라고 요구도 못하고 만들 생각도 못한다.

인권법 주장하는 노인이 있는데 뒤에선 미신에 찌든 젊은 여자가 이렇게 묻는다.  '동성애 하실 거에요?'  이 질문 자체가 모욕인데 한국에서는 이런 걸 처벌하지 못한다.  거짓말은 폭력보다 무서운 범죄인데 역시 처벌하지 못한다.  전두환이가 법정에 선 뒤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농촌 노인들도 방금한 자기 말을 부정한다.  술 마시고 저지른 범죄는 가중처벌해야 하는데 아마도 방면되는 게 현실일 것이다.

한국에서 대기업의 역할은 무엇일까?  독과점이다.  대기업이 해외로 이전하고, 다른 중소기업이 그 자리에서 활동하면 더 큰 소득과 더 큰 분배, 더 큰 고용 기회가 가능해진다.  대기업이 줄어든 만큼 자연스럽게 독재도 줄어든다.

나는 홈플러스 논산점에 자주 다닌다.  이상한 것은 포장 박스 출처 주소가 다 k 지역이라는 것이다.  서울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니고 가까운 충청도도 아니다.  물건 사기 당해서 전화를 해보면 그 지역이다.  보이스피싱처럼 불법도 그쪽 지역은 보호받는 모양이다.  부여에는 명승지 한 가운데 롯데 아웃렛이 생겼다.  나 개인 자격이라면 도저히 꿈도 꿔볼 수 없는 명당자리이다.  중소기업이 아니라면 페어플레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  공정이니 정의니 하는 것?  이명박이 이해도 하지 못하면서 책꽂이에 꼽아둔 '정의' 같은 것이다.  돈이란 돈은 모두 대기업에 갇혀있으니 국민은 자동차보험 취소하고 서울에서 제주까지 걸어다녀야 한다.  승진 기회도 없는 따분한 비정규직도 그만 두어야 한다.  그 자리는 바로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고 열심히 본국에 송금하게 놔둬야 한다.  잠시 농심 물류 발안에 근무한 적이 있었다.  농심 물건은 배달이 편하다.  대충 갖다만 놓으면 된다.  중소기업 제품은?  제조사 직원이 상주하면서 진열대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  농심 정규직 직원은 하청업체 직원과 말도 섞지 않는다.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가축 대하 듯 한다.  꼭 할 말이 있으면 '대장'을 통해서 창구 일원화 하라는 묵시록이다.  지금은 아마도 모든 대기업이 직원 신상 network이 구축되어 있을 것이다.  유치원 내부 고발자 명단을 유치원장이 쥐고 있 듯이..  전에 백화점에서 무릎 꿇는 직원 이야기?  나도 충분히 이해한다.  이 걸 교수라는 자가 '젊은 패기가 없다'라고 일갈한다.  나도 글을 안 쓰려고 하는 이유가,  잘 모르면서 하는 말이 얼마나 나쁜 지를 잘 알아서이다.  그 직원은 유통업계의 생리를 잘 알고 있다.  본인 신분으로는 전국 백화점 어디에서도 직장을 구할 수 없다면?  교수가 책임져 줄 능력이나 있을까? 몰라?  그럼?  공무원 시험이나 보지?  그 것은 직장 선택권 제한이다.  말하는 나의 권리가 아니라 행동하는 그 사람의 고유의 권리이다.  그 걸 해야 했으니까 그 것을 하는 것이다.  그 교수 부모를 찾아가서 저런 것을 애라고 낳아서 길렀어요?  하면?  저렇게 저능한 것을 왜 대학 교수를 만들 생각을 했어요?  하면?  떠들 권리만 있는 게 아니라,  조용할 권리도 있다는 것을 알아둬도 괜찮다.

헌법에 '모든 권리' 조항이 있다.  모든 권리라는 게 무엇일까?  추운 날 광화문 땅을 밟고 다닌다고 권리를 실현했다고 할 수 있을까?  헌재에서 기각한다고,  부는 계속 부를 축적한다고 국민이 어찌해볼 도리가 있겠는가?  죽을 죄를 지었다던 애는 특검에도 불출마(불출석), 잘 못 한 놈이 목소리가 더 큰 게 이 땅의 관례이다.  이 번 사건을 보면서 부모란 것들이 자식에게 이렇게 애정이 없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자식을 앵벌이 삼는 짓들을 얼마나 더 지켜봐야 할까?  자식이 그렇게 소중하면 자식을 팔지 못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데 나 같아선 검사 같은 짓 하기 싫어진다.  오히려 그 중에선 비교적 푼돈 받고 죄를 뒤집어 쓴 시호가 불쌍해 보인다.  그나마 유일하게 자식 사랑이 있어보인다.  말을 탈 줄도 모르는 아이에게 지겹게 말을 훔쳐다 주는 이유는 뭘까?  그 말로 금을 훔쳐오라는 이야기가 되는 걸까?  아니라면 종신제 대통령 자리를 물려주려는 꿈을 꾸고 있었을까?  그 돈이면 충분히 대통령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훨씬 작은 액수로도 대통령이 된 것을 보면..

헌법의 '모든 권리'의 뒷면에 있는 말은 이 것이다.
쓰지 않으면 압수된다.  '모든 권리'에는 아무런 뜻이 없다.
모든 권리에 공중을 바라볼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나?  충주에 살 때,  정남쪽에 땅 경계선에 대추나무를 줄줄이 심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도 다음 위성 지도로 보면 보일 것이다.  종로 인쇄골목에 들어서면 햇빛 보기 힘든 곳도 많다.  우리는 대충 살아왔다.  법이 있든 말든 상관하지 않았다.  어려서는 몰라서 가만히 있었지만,  자식 낳고 조용히 살면서 아무 말도 못했고 늙어서 힘 없으니 그 것도 유산이라고 손자에게 넘겨주고 갈 때가 된 것이다.

차라리 가만히 광화문 뉴스 사진이나 검색하면서 민주주의가 어쩌다 실현되기를 바라는 나 같은 사람이 민주주의 절도자가 된다.  아파트 계속 지어서 부동산 투기하면서 땅 값을 뉴욕의 땅 값보다 높혀버린 우리 국민은 아무 죄가 없다?  5,000년 동안이나 땅 값이 한 번도 안 떨어질 수 있는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  응큼한 국민 속에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대기업은 땅투기로 돈 벌고, 국민은 아파트 투기로 돈 벌고..  상부상조 아니었던가?  시장은 서울 전역을 뉴타운이라는 미명 하에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고 이제는 낙후되어 시설을 추가하면 안 되는 유령도시에서 도대체 무슨 기적을 꿈꾸고 있는가?  대통령?  청계천 만들고 대통령 된 게 아니고 사기쳐서 된 것이다.  사기에 천부적 기질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새마을 기 같은 것 다시 창조해야 그 짓도 할 수 있다.

연말이면 종로 인도 보도 블럭이 교체된다.  내가 종로에 갈 때는 늘 그랬다.  이 것은 예산 과다 청구 결과이다.  고용 효과도 없는 특정 기업 특혜이다.  과대 수익 책정으로 매년 지원 받는 민자 고속도로도 세금 빼먹는 귀신이다.  보험 책자에 보면 앞 부분에 있는 말이다.  들어온돈 = 나오는 돈,  이 말의 뜻은 받은 돈만큼 돌려준다는 말인데,  어느 해 동부화재에선 7,000억을 더 거뒀다.  나는 돌려받지 못 했다.  액티브 엑스라는 것으로 매년 3,000억씩 거둔다고 한다.  한전에서는 작년에 수천억을 더 가둬 성과급으로 나눠먹었다고 한다.  kt는 자신에게 인공위성을 팔아먹었다.  이 것은 뇌물이 아닌 '자기 뇌물'이다.  이 말은 '절도'와 같은 말이고 강도하고도 유사하다.

전쟁 비용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방법은 무차별 강간과 약탈의 허용이다.  지 재산은 마음대로 챙기고 욕구도 원 없이 해소할 수 있는 무법 천지를 만들어주면 무기를 쥐어주지 않아도 그 전쟁은 이긴다.  한국은 성 산업이 위축되어 자유가 통제되는 모양이지만, 일본은 반대로 성 산업이 활성화 되고 중국이 서서히 일본의 이 산업 copy에 나섰지만, 일본은 전쟁 준비의 한 분야로 이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도둑질이나 약탈의 대상은 다 돈이다.  이 돈이 한 곳에 쌓여있는 것을 방관한다면 민주주의라는 것은 구경도 할 수 없다.  국민은 민주주의라는 게 꿈 속에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다.  손자에게 그 걸 쥐어주려는 책임감도 없다.  너무 나태한 할애비이다.  아파트 투기도 하고 싶고?  사회가 깨끗해지기도 바라고?  이중성?  나만 돈 벌고 너희들은 깨끗해져라?가 이중성인가? 강도이지.

이 상태가 국민이 바라는 최적의 상황이다.  tv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다.  그래서 대기업은 tv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  소유하지 않아도 광고 제한으로 주므를 수 있다.  (주무르다가 표준이라고 한다.  콱) 지방자치도 하기 싫고,  나라를 분할하는 것도 싫고 한류 마취제만 계속 맞겠다고 한다.  자본이 정치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말?  장차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이 마치 대원군 때처럼, 한국을 다시 한 번 대혼란 속으로 끌고 갈 것이 분명하다.  자력으로는 아무 것도 못하는 국민성이 있다.

쌀 시장을 개방하면 쌀 값이 올라간다는 이상한 거짓말이 있다.  어떤 재주가 있어 6년 치나 창고에 쌓아둔 쌀보다 비싸질 수가 있다는 말인가?  쌀 농업은 가내수공업 수준이고 상징적인 고비용저효율의 대표적인 산업이다.  어떻게 싼 땅에 비행기로 씨 뿌린 쌀농사보다 쌀 값이 쌀 수 있다는 말인가?  6년 쌀은 전쟁 비축미의 의미도 없다.  한국은 예외 없이 본토 전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존 가치도 없고,  6년 전쟁이라면 이미 초토화가 진행 중이라서 남아 있을 게 없다.  국회 의원 누구도 이 것을 언급하지 못한다.  당이라는 게 없다면 서울 경기 지역 의원이라도 나서겠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 달 간 큰 당이 있을까?

서해안 오염 사건, 구제역 파동 사건, 청계천 사건, 사대강 사건, 대통령 선거 부정 사건, 천암함, 세월호, 지뢰 사건.. 다 수상하지만 수사조차 않고 있다.
(아, 세월호 말 했다?  나도 리스트 이미 올라갔겠지?  요새는 뉴스 기사만 올라오면 아르바이트 글이 올라오니 얼마나 될까?  동독 부역자처럼 한 20만 명 쯤 되나?  그러니 그 짓 하려고 기업마다 수천억 씩 더 걷는 거 겠 지?  기업마다 그런다면 일년이면 수 백 조원 씩 더 걷겠다.  아, 위대하다 부패국가)













Tuesday, 29 November 2016

기업

독재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사라지는 기업이 있다.

독재가 아무리 바뀌어도 잘 크는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독재를 배부르게 기른다.
이 기업은 독재가 있어야 독점을 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없게 커버린다.

기업은 독재의 생산자이고, 조력자이다.
이러한 기업에 우수한 졸업생들은 줄을 지어 기다린다.
모든 국민에 의해 지탱되는 기업은 그 보답으로 국민의 영혼을 압류한다.

대기업 분할법을 만들 지 않는 국회의원은 이 독재의 동조자들이다.

Saturday, 10 September 2016

깃발

독재를 하기 위해서는 자국에 맞는 깃발이 필요하다.
중공은 중공식 공산주의가 있고,  북한은 북한식 공산주의가 있다.
이러한 독재의 변종은 예외 없이,  자국의 실정에 적합하고 그 행정 능력이 오직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이 강조된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금도 그 깃발을 나부끼고 이 것으로 외국에 수확도 기대할 수 없는 증여를 하고 있다.  이 것은 중국이나 일본의 전략적인 투자와는 그 근본이 다르다.  이 것과 함께 '한류'라고 하는 아이템으로 전국민은 애국적 마스터베이션에 몰입 중이다.  youtube의 미국 뮤직 비디오는 대충해도 10억 views가 넘지만,  한류 뮤직 비디오는 겨우 1억 views가 넘어가도 잘 한다고 말들한다.  74억 인구 중에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EC%9D%B8%EA%B5%AC%20%EC%88%9C%EC%9C%84) 중국, 인도, 일본, 동남아의 인구를 합하면 세계 인구의 반 가까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youtube의 1/10 수준으로 무슨 성과가 있었는가?  아시아의 인구 집중을 고려하면 같은 미국과 한류의 1억 viwes의 의미도 10:1의 효과가 있다.  아시아의 어느 나라도 주변국 특히 미국과 일본의 의지가 없으면 독자적으로 경제를 일으킬 수 없다.  경제 기적이라고 해도 스스로 만든 기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바람 잔뜩 부풀려진 자신의 업적의 쳇바퀴 안에서 무슨 발전을 기대하겠는가?

아시아의 병 중에 하나가 '충'이다.  충을 유추하기 위해서 죄 없는 '효'를 끌어다 쓴다.  구색을 갖추어 '인'이 추가된다.  효와 충이 등가라는 근거도 없고 관련도 없는 이야기를 한다.  거기다 '인'으로 포장하면 그럴 듯한 국민 사명이라는 패키지가 완성된다.  지금도 그러는 지 모르겠는데,  국민학교에 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문구였다.  충이라는 글자를 들여다 보면,  항상 자기를 주시하고 있어야 하고,  미리미리 모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 있다.  땅바닥에 엎드리고,  머리를 조아리는 인사 방법이 유럽에도 있는 지 모르겠다.

북한은 중국과 소련과 다르게, 독특하게 상속 독재를 하는 중이다.  이제는 북한 공산주의 창업자의 이미지가 퇴색하는 중이므로 더욱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식의 개방은 북한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어쩔 수 없다.  대원군의 쇄국을 답습하는 수 외엔..  유럽에서 공부했다면서 자신도 이런 국경 폐쇄가 얼마나 답답할까?  정치와 경제를 하지 못하고 연기를 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평양의 권력들은 북한에는 '내일'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들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북한이 국제 경제 협력에서도 정경 분리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줄만큼 의리가 있지도 못하다.  국경 너머 중국이 뭐 버리는 것 없나?  주워 먹을 건 없나하고 지켜보는 게 유일한 낙일 것이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가?  중국이 통째로 남중국해를 먹어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일본도 태평양에 섬을 만들고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어느 쪽이나 영토로도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한국도 제주도 남쪽으로 이동하려면 중국과 일본의 승인을 받아야 될 날이 올 지도 모른다.  이 마당에 딱총놀이라?  착각들 잘 하는데,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두 나라에 갇혀있다.  중국은 동북공정 하나만 물고 있어도 북한을 흡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 과정에서 한글, 아리랑을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은 자신감이 넘쳐선 지, 독도 하나만 물고 있어도 그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지금 북한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놀이는 딱총놀이 이 것 하나 뿐이다.  한국을 포함해서 주변국들은 이 것을 적절히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이 태평양에 레이저포 같은 것을 전시할 명분이 생긴다.  요즘 사드로 시끄럽지만,  일본에 배치되어 한국의 반을 감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미국은 일본을 쥐고 있고,  일본은 한국을 쥐고 있다.  북한이 딱총놀이를 하지 않았다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드라는 것의 존재를 얼마나 알았겠는가?

이와 같은 국제 정세는 내부로 얼마든지 썩어들어가도 되는 빌미가 된다.  경제적으로 주변국에 아무런 쓸모도 없는 북한 체제가 그토록 오랜 세월을 무슨 능력이 있어 버텨왔겠는가?  선진국은 핵실험을 무인도 같은 곳에서 한다.  미국에서는 애리조나 사막에서 실험을 했고 (비밀리에 하려고 그랬겠지만..) 인근 주의 주민에게 방사능 피해가 있었다.  그 작고 작은 북한 영토 내부에서의 핵실험은 통일 이후에도 북한에 갈 이유를 찾지 못하게 한다.

용도?  열차로 재빨리 통과해서 중국이나 러시아로 가거나,  쓰레기 하치장, 외국 근로자 시켜 지하자원 채굴.. 그 외에 무엇을?

내가 뭘 알겠는가?  아무 말이나 지껄여봤다.


Monday, 25 May 2015

여대 군기

'과대표로서 혼날 일이 있다면 당연히 혼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한 말이다.
나는 이 대목이 더 놀라운 이야기였다.

보호할 실익이 있는 피해자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나 꾸짖는 일에 너무나도 익숙해 있는 아시안이다.  인권 의식이 없다.

담당 교수의 발언에서 '통제'가 대학의 중요 규칙임을 알 수 있다.

군대나 학교나 피해자는 보호 받지 않고 사건은 완벽히 은폐된다.
강간 당한 여학생이 여자 담임 선생에게 피해 사실을 이야기 하자, 선생이 하는 말, '그냥 그런 줄 알고 넘어가자.'였다.

인사 체계가 군대나 학교나, 비리를 은폐할 수 밖에 없게 돼 있다.
비리가 노출되면 책임자의 승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규칙이 본래 그러한 용도(소리 소문 없도록)로 만들어져 있다.

대학생이면 독재나 전체주의에 알레르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군대 향수가 어느 대학에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니 한국의 모든 대학 학력을 믿을 수가 없게 되었다.
나는 한국의 대학 학력을 믿지 않기로 했다.
자유롭지 않은 정신은 기계적 가치 밖에 없다.  상상력을 기대한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배 복종 관계의 도구는 폭력이고, 결과는 비효율이다.
이런 존재는 항상 누군가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다.  가축처럼 자신의 존재에 의미 부여를 못한다.
스스로 쳇바퀴에 들어가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세대를 동정해야 할 지 방관해야 할 지 망설여진다.

하버드 대학에서 이승만에게 박사 학위를 준 사실이 있다면, 하버드의 학위도 가치가 있는 지 검증 받아야 한다.




(대학의 목표는 을의 운명 순응 학습이었다.)

Wednesday, 11 February 2015

독재 병법 ( )

(어떤 글은 수정을 위해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게 있다.  파괴적인 글은 스스로를 동시에 그리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사람 중에는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자신도 희생하고 남도 재물로 삼는다.)




공산 시스템을 도입했던 나라는 인간 가축을 경험했다.
사악한 지주들을 끌어내어 대창으로 생명을 앗은 것까지는 사회가 동의 했던 일이다.
통치자나 주민이나 같은 방향을 보고 달려가고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정치 시스템 중 역사에서 경험하지 못한 독재에 스스로 빠져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사회적 동의권의 자진 반납으로 시작했지만, 시스템이 안정화 되면서 동의권 박탈을 허탈하게 바라봐야만 했다.

북한 주민의 경우는, 차라리 일제의 통치보다 못한 학대 속에서 수십년을 연명하고 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 폭력인데, 나 대신 희생해 줄 사람을 막연히 기다리다 그 긴 세월을 겪어내야 했다.  모든 주민이 자신을 희생할 각오로 저 폭력을 막으려 했더라면, 어떤 시스템도 주민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한 발짝도 움직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독재는 폭력적 기질에서 출발한다.  인간 자신으로 보면 아주 불행한 생을 평생 짊어지고 가는 것인데, 통치라는 재미에 빠져 마약과도 같은 것을 끊지 못한다.  그러한 점에서는 기업가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기업가는 돈으로 권력을 끌어모으기 위해 하루도 쉬지 못하고 자신과 경쟁해야 한다.  성과는 있는 것처럼 가시적이고, 재화는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보면, 성과도 있는 것 같아 보이고, 잘 하고도 있는 것 같아서, 80이라는 인생을 참 피곤하게도 살아낸다.

아무리 피라미드를 높이 쌓아도 참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허공의 아래에 있다.  인간 개화의 초기라고는 해도 인간의 머리는 온통 오염 물질로 가득하다.  단 한 순간도 경쟁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리지 못한다.  미디어의 거의 모든 내용이 경쟁을 주제로 삼는다.  경쟁을 할 때만 살아있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싸우고 있지 않으면 살아낼 자신이 없어 보인다.

이제, 인간의 잔인성, 거짓, 맹목, 무지, 단정의 기록은 역사에 수 없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특별히 어느 대목을 참고할 일도 아니다.  모두가 보아서 잘 알고 있을 인간의 교활한 수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1. 인구 집중
이것은 아무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일 자리를 찾아 가장 일 자리가 많은 곳에 인구가 집결한다.  인구가 모여 있는 데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기 유리하다.  수도, 전기, 도로 등의 가설비도 더 낮은 가격으로 형성될 수 있고,  이는 소비 가격의 하락에도 관련이 있다.  서로 동의 하는 점이고 공급자 소비자 서로 만족스럽다.  도시의 규모가 커질 수록 관련 산업의 파생 효과가 커지고, 생산 시설이 늘어나고, 새로운 직업이 부수적으로 확산되고, 일자리가 늘어나서 인구가 계속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이나 통치의 입장에서 보면, 효율적으로 경영에 유리한 것이 이 도시 집중이다.  홍보, 계도 효과도 높고 관리, 감시도 쉽고, 재투자 재생산에 유리한 아이템이다.

도시의 문화는 소비 지향적인 구조로 형성되어 있다.  밀집된 지역에서 고층으로 아파트를 쌓아가며 가격을 부풀려 가는데, 이 사회 구성원은 소속감과 함께 스스로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집중은 누구에겐 유리하고 누구에겐 불리하다.  여기에서 유리한 자는 경제, 정치적으로 강력한 집단일 것이고,  불리한 자는 소속감만 갖고 평생을 소비재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일 것이다.

그러므로 주민이 하나 둘, 처음 출발했던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을 필요가 있다.  땅을 버리고 왔지만, 도시를 떠나 다시 돌아갈 곳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것은 많은 법의 임의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거래, 녹지, 산림법, 농지법 등의 제한을 두어서 일반인이 지방으로 흩어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각 도서를 자본력으로 선점하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 사람이 가방 하나 들고, 무인도에 가서 나머지 여생을 보내겠다고 여행을 시작했다고 하면,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은 경제적으로 이 사회에서 아주 쓸모가 없어져버린다.  은행에 저축을 안 하므로 금융 단체의 이자 수익 발생이 줄 것이고,  아이를 낳지 않아서 더 이상 대학까지의 비용 발생이 없을 것이므로 인간 성장기까지의 모든 소비재 관련 산업이 위축될 것이다.  세금 발생도 끊기므로 공무원이나 경찰 군대 유지 규모도 점차 줄여가야 할 것이다.

어느 나라 건,  국경 밖으로부터의 약탈을 막기 위해서 상당한 규모의 군대가 필요하다. 이것은 인접국과 협약으로 그 규모를 축소할 성격이 있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이 국경의 개념은 맹수들이 각자 자기의 영역이 있 듯, 어느 생명체나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현실적으로 인간이 이 개념을 폐기할 수는 없다.

지구 상의 대부분의 나라의 주민은 정치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 지 모르고 있다.  대개는 아무나 꿰차고 누리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혜택을 언젠가는 자신도 약간 맛 볼 수 있지 않느냐는 여지가 무언의 동의로 방관한 상태로 역사는 진행된다.

이 잠깐의 방관 상태에서 어떤 상황들이 신속하게 벌어진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처절하게, 집요하게 노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도 정어리떼 습성이 있어서 옆 사람이 동의하는 것 같으면 스스로 동의한다는 표시를 한다.  또 모든  잘못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지 않고 사회에 있다고 믿는다.

지구 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정치 형태는 60억개의 국가 형성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없을 때까지의 장구한 세월이 흘러도 생명체에게 허용될 수 없는 정치 형태이다.  인간은 영구히 현명하다거나 지혜롭다거나 하는 단어의 뜻은 알지만, 바람으로도 지나치는 것을 만져라도 볼 수 없는 운명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계속될 것이고, 분노하고 싸우고 복수하는 생활 재생산 패턴을 대대로 물려주면서 80의 짧은 수명을 마치게 될 것이다.  이 패턴을 전통처럼 온전히 지켜내려면 부끄럼을 몰라야 한다.  이 것으로 불편함을 느낄 여유가 없어야 한다.  언젠가 가피의 입장이 바뀔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된다.


2. 교육
이 것은 사회 구성원에게 사회 규약을 공유할 넽웤 개념을 심어준다.  공유란 구성원 전원의 공동 소유물이라는 말은 아니다.  규약이란 누구에겐 제한 사항이고,  다른 누구에겐 반사적 이익을 주는 허가 사항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것을 만드는 자에게는 이 것을 소유, 행사 할 권리가 있고, 나머지 다른 사람에게는 지킬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 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열어둔 것 같이 보이게 하는 것도 이 규약 속에 숨어있는 기술적 묘미가 있어 가능하다.














서열

소비
출산
기법: 애국, 이간,


Sunday, 18 May 2014

독재란



세금을 거둬서 몇 사람이 나눠먹는지 어떻게 쓰는지 아무도 상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