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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5 March 2017

?



sbs가 굳이 '기름띠'라고 말한 사진이다


기름띠는 검은 선 표시 아래가 맞지만, 흰 선 위의 부분은 기름이 아니다  얹혀서 긁힌 자국이다  왜 sbs는 kbs, mbc를 따라가기로 했는가?  한 없이 약해지는 것이 국가의 이익이 아니라는 것은 알아야 할 때가 아니던가?  저건 바위에 긁힌 것도 아니다

여론을 모두 '괴담'이라고 했던 kbs의 뒤를 따라가는 sbs가 보인다

좌현에도 비슷한 자국이 있다면 잠수함에 긁힌 자국이 확실하다  이 자국을 지우기 위해 3년을 물 속에 수장했던 것이다

해수부에서는 체인에 긁힌 자국이라고 말하겠지?  해수부는 이 증거물로부터 접근 금지 해야한다

아마 다음 정부에서도 천안함은 밝히지 못하고 묻고 갈 것이다

아직도 위험은 남아있다  중간에 깊은 곳에 침몰 시키고 북한이 했다고 하든 지,  불 태워버리고 북한 소행이라고 하든 지..  무거워서 못 간다고 하고 쪼개서 침몰 시키든 지..



위의 원호처럼 보이는 부분은 잠수함 자국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굳이 문을 자른 것은,  그 쪽으로 침몰 원인을 몰고가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도 '문이 닫혀있지 않았다'의 증거는 되지 못한다  특히 업체 선정의 이유는 더 그렇다



 





두 선의 안 쪽 긁힌 자국, 기울면서 침몰했으니 긁힐 이유가 없다


Saturday, 10 December 2016

거짓말의 종류

이런 것은 꼭 역사 교과서에 넣어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개인에게는 특히 서민에게는 모르면 손해보는 정보이다.

이 나라는 이 것을 저지할 기본법도 만들 지 못하고 있다.  우매하다는 소리는 이 때를 두고 할 말이다.  바로 이 것이 국회의원의 수준이고,  정신 연령도 제 나이에 이르지도 못한 그 들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주는 국민과 지적 수준에서 동급이다.

기억이 안 납니다.:
안다는 말인 지 모른다는 말인 지,  나중에 다른 거짓말 하기 좋게 미리 포석을 두는 것이다.

모릅니다.:
안 했다는 쪽에 무게가 있지만 위와 효과는 같다.

그는 그 pc를 사용할 줄 모릅니다.:
모른다 보다 한 발 전진한 거짓말이다.  특징은 다른 곳에서 앞서 뭔가를 떠뜨리는 듯하다가 특정 대목에서는 위장하고 있다.  이 때 하는 거짓말로는 '모른다.'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앞서 부정하는 것은 누군가를 보호하려는 거짓말이다.

농촌에 가면 흔히 촌로들이 하는 말이 있다.  나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안 했습니다.  모른다는 말과,  안 한 것을 안다는 2중적인 앞 뒤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다 저 사람이 한 것입니다.:
가장 나쁜 종류의 거짓말이다.  자기가 한 것을 즉, 가해자인 자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몬 경우이다.

거짓말은 가중 처벌해야 한다.  증거를 인멸하면 증거가 있을 때의 경우의 최고 형벌을 적용해야 한다.  이 상황을 볼 때, 법은 범죄를 보호하고 조장하고 있다.  그러니 정치하는 사람을 함부로 투표를 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일정 투표수 이하가 나오는 자는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못 하게 해야하는데 그런 법도 없다.  거짓말 하면서 시간 끌고, 증거가 나와도 시간 끌고,  그 다음에는 무죄 선고에, 불기소에, 집행유예, 사면, 복권, 질환.. 얼마든 지 재벌과 권력에게는 만회할 시간과 기회가 있다.  이 것은 대부분의 국민에겐 꿈도 못 꿀 일이다.

심장병 운운하며 울었다는 것의 해석:
조직 범죄할 때는 아프다는 소리 안 하는 자들이다.  억울하다는 거짓말이고 진화된 거짓말이다.  흔히 재벌들이 사용하는 불출석 사유로 침상 출석을 한 경우와 같다.

이 것이 용인되는 사회는 권력, 재벌, 사법 등 모든 사회에서 힘 쓰는 자들에겐 그 어떤 처벌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래도 국민은 또 가서 투표를 하고 애를 낳는다.  나는 국민의 이런 행동이 뻔뻔해보인다.  무지를 가장한 공범이다.

잘 못 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짓말 보호법.
빼돌린 열 개의 돈 주머니 중 다섯 개를 검사가 찾지 못 했다면,  나머지는 거짓말 한 자ㅇ의 것이 되거나,  소문 내지 않는 조건으로 누군가와 나눠가질 수 있다면 어떤 바보가 바른대로 밝히겠는가?  잘못을 인정하면 처벌 받을 게 확실하고,  거짓말 하면 처벌 면제 받는 게 확실하다면 어떤 바보가 거짓말을 안 하겠는가?

Friday, 21 October 2016

화합

학교에서 쓰는 말과 정치에서 쓰는 뜻이 다르다.
권력이 어떤 종류의 마약인 지 모르고 취해 사는 사람들은 이 단어의 뜻도 마음대로다.

화합은, 건국 이래 수탈의 대상이었던 모든 기업을 다시 살려야 그 뜻이 산다.
살린다 해도, 국민의 세금을 유용한 것일 텐데,  그 것도 아까워 줄 생각을 안 한다.  지 껏도 아니면서?  지 꺼니까 안 주겠지?  거지복지라는 말을 나는 그렇게 이해한다.

요즘도 소통 이야기를 하던데,  내놓고 강도질 하는 사람이 무슨 소통을 하는가?  소통이라는 것, 가족끼리도, 동네 사람들끼리도 안 된다.  사기 화투 치는 사람과 어떤 소통을 할까?




......
아이들을 학교에 가둬놓지 마라.  학교에서는 통제를 빼고는 아무 것도 안 가르친다.  그래서 존경스런 교사가 있을 수 없다.  공식 외워서 답만 내는 공부는 사람을 영혼 빠진 계산기로 만든다.  노벨상을 절대 타지 못하는 이유도 된다.  미국 이민 가서 수학 잘 한다고 천재 소리 듣는다고 좋아하는데,  미국이 멍청해서 '과정'을 생략한 답만을 요구 못하는 게 아니다.  안 가르친 것보다 나쁘다.  그렇게 80년을 살아서 뭣하나?  세금 내는 기계, 이 것 말고 인생을 달리 정의할 수 없다.

Tuesday, 12 July 2016

정말?

고위직 공무원들을 보면,  천생이 딸랑인 지..  이상한 말을 하고 만다.

고위직 누군가가 히잡을 쓰고 사진을 찍었더니,  그 부하가 국민에게,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당나라나 조선 때의 태형도 문화니 소중한 것으로 삼아 유네스코에 등재라도 하려나?  모든 나라의 모든 풍습이 존중의 대상일 수가 있겠는가?  그럼,  북한의 인권 문제도 존중의 대상이 된다는 '놀리 (놀랄 논리)'가 되는 것일쎄?

얼마 전 '미개인' 파동이 있더니,  이젠 개, 돼지란다.

이 단어는 소속되는 모든 사람이 천대를 받아온 인생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천대를 받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천대한다.  그 많은 말 중 무슨 말을 해도 버릇 나쁜 말이고 행동이다.  마트에만 나가도 물건을 내팽쳐 폭탄 터지는 소리는 내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논산 홈플러스 김치 매장 옆), 귀 옆을 스치는 파리처럼 위협적으로 옆을 지나치는 사람도 있다.  한글로 된 comment는 거의가 독설이다.  comment에 대고 욕하는 comment로 난장판이다.  이 건 남 욕하는 것을 빼면 사는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자동차를 타고 나가도 아무 이유도 없이 뒤에서 빵빵거리는 택시도 있다.  (횡단보도 보행 신호에 우회전로를 비켜달라는 소리)

나는 인터넷 사용료가 너무 비싸서 인터넷을 끊으려고 한다.  지방에서는 kt를 써야하는데 인터넷을 신청하려면 유선 전화가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유선 전화도 끊으려고 하는 중이다.

youtube도 몇년 하고나니,  이젠 호기심도 없어졌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란 게, e-mail 확인하고, 장마철에 일기예보 보는 정도..  이렇게 할 일이 없는 인터넷인데 내겐 너무 비싸다.  이민을 간다면 생각해볼 게,  지불하지 않는 프로그램 삭제..  pc를 버리고가서 현지에서 새 pc를 사용할 테지만,  혹시 하나라도 갖고 간다면..  이것저것 차단하고 감시하고 다운로드가 불법이니 적법이니를 따져봐야 하는 시대에 인터넷의 용도가 무엇일까?  뉴스도 막장 dna 드라마처럼 되어있다.  배울 내용은 없고 게거품만 있다.

인터넷이 세계 최고라고 야단이다.  인터넷은 인터넷 속도라는 말이겠지만,  이 속도가 남북으로 긴 일본에서 꼭 필요한 것일까?  러시아처럼 광대한 나라에서도 통하는 말일까?  역도산이 말했 듯,  사흘 밤낮을 차로 달렸는데 집 한 채가 안 보이는 미국 같은 나라에 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전봇대가 필요할까?  마치 닭장처럼 아파트에 사람을 가둬놓은 주택형태,  한 도시에 천만명씩이나 되는 전 인구의 1/4을 압축해놓은 주거형태에서만 가능한 속도라는 이야기이다.  이러면 이 최고의 인터넷이 슬퍼진다.  좋은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걸로도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다른 자랑거리라는 게 전무하다는 말도 된다.  (유럽 선진국은 소도 헥타아르당 한 마리만 기르도록 하는 나라도 있다.  아시안보다 행복할 것 같다.)

요즘 uhd로 말이 많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꾼 게 얼마 되지 않았다.  됐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4배 훤해진 uhd의 용도는 무엇인가?  산 지가 얼마나 된다고, 또 tv 수상기를 버리라는 말인가?  uhd 사서 배우들 팔의 솜 털이라도 구경하라는 말인가?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고 서민들 주머니만 탈탈 터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는가?  그렇게 채널이 많은 프랑스에서 hd가 왜 필요하냐고 했던 국민성이 나는 부럽다.  채널도 몇 안 되고, 시청료 받는 방법도 기막힌데,  tv에서 볼 게 단 하나도 없는 이 나라 현실에서 말이다.

세계 최고라는 말이 그렇게도 듣고 싶어서,  생산 라인 전체를 갈아치우는 일로 얼마나 생산성이 있을꼬?  그런 일이라면 장차 중국이나 인도에서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조선 산업을 빼앗기는 것에서 보았 듯이..  선진국에 꼬박꼬박 로열티 주고 애플에 소송할 때마다 져서 수천억씩 상납하고, 선진국보다 싸게 팔고,  수출 가격은, 국내 가격의 반 가격에 팔고 그것도 성이 차지 않았던 지,  현지 생산해서 국내보다 비싼 임금을 뿌리면, 남는 게 있다는 게 더 이상하다.  마치, 민자고속도로처럼 모두 국민이 내주는 이익금으로 버티고 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왜 국민은 자부심을 느낄까?  당장 구름만 지나가면 드러날 일인데..  거짓말 하는 대로 잘 믿고 따라가는 국민성 때문이다.

각 지방 정부가 독립을 해서라도 지방 자치를 실현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 국민은 지방자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내 돈을 쓰고 그 돈이 다시 돌아올 기회가 없다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모양이다.  지방에 사는 사람이 대기업 할인점에서 물건을 사면,  그 때 지불한 돈이 내게 다시 돌아올 기회가 있기는 할까?  내가 프랑스에 여행가서 1,000만원을 쓰고 왔다면 그 돈이 내게 다시 혜택으로 돌아올 길은 없어보인다.  그 때 쓴 1,000만원의 일부로 도로를 정비하고 대학을 세워도 그건 프랑스에서 일어날 일이다.

지금은 중앙정부에서 특정 지역으로만 돈을 쏟아붓고 있다.  상대적으로 빈곤한 나머지 지역이 있을 것은 당연하다.  (어느 지역은 시내버스 정기노선까지 줄이고 있다.)  먼저, 이 것은 다른 지역 출신이 대권을 거머쥐면 이 균형이 뒤집힐 것이다.  그리고, 그 어느 경우도 국가가 강해지는 것으로부터 영영 멀어지는 길이다.  극소수의 부자를 위해, 가난한 사람을 무수히 만들어내는 게 어떻게 부국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겠는가?  중소기업 위주로, 세계적인 기업이 없는 대만도 gdp가 한국을 앞서고 있다.

뉴스에 무슨 말이 나오면 '정말?'이라고 한번쯤을 생각해보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절대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싸드를 설치하면 그 설치한 곳은 40년대의 히로시마가 될 수 있다.  지금 싸드 설치를 지지한 모든 사람을 싸드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야 한다.  한미 fta에서 잘 보았 듯이,  미국은 자국에 이익이 되지 않으면 언제든 웃으면서 취소할 수 있지만,  한국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한국의 현재 경제력은 어디서 왔을까?  케네디 때의 베트남이 망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았을까?  한국과 일본이 누구의 지원으로 이만큼 성장했을까?  모두가 미국이 volume을 높여줬을 때만 허용되는 사안이다.  모두 자력으로 성장한 줄로 알겠지만, 언제까지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보초가 되고,  북한은 또 언제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견이 되어야 하는 걸까?  한국이 강대국의 광역 핵시험장이 된다고,  그들이 슬퍼하리란 기대가 가능이나 할까?  지금까지 지칠 줄 모르고 싸우는 한반도는, 얼마나 시간이 지난 뒤에 평화를 찾고 스스로의 인생을 구가하게 될까?  나라의 인생도 아니고, 식구의 인생도 아니고, 우리의 인생도 아니고,  조용히 내 인생을 살고 싶다.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북한의 군중의 표정과 남한의 그것은 점대칭이다.  멸치떼로 휘둘리는 자기 생각 없는 국민을, 존중하는 정부는 있을 수 없다.



......
착한 일본인 뒷 모습엔 총을 들고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일본인의 본 모습이 있다.





Friday, 10 July 2015

거짓말 (추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뭘까?
다른 방법이 없거나, 다른 방법보다 이익이 많을 때 한다.

거짓말을 알고도 수용하는 이유는 뭘까?
상대방의 거짓말을 아는 순간 자신에게 스스로 행동을 재촉하게 되고,  이 행동이 자신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 거짓말에 자신이 속아넘어가게 해야 한다.

자신이 비겁하다는 것을 알지만, 차라리 자신이 어리석은 게 훨씬 유리하고 편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Friday, 1 May 2015

비교 (경제)

15라는 수
믿어야 하나?
물론 믿지 않았지..

믿지 않았으니 확인 할 이유가 없었다.

우연히 클릭하다 이런 데이터를 본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언어 한국어
면적 99,720㎢ / 세계 109위 (CIA The World Factbook )
인구 약 51,378,174명 / 세계 26위 (행정자치부 2015.03 / CIA The World Factbook 2014.07)
화폐 원 (KRW)
GDP 14,495억$ / 세계 13위 (IMF 2014)
1인당GDP 28,739$ / 세계 29위 (IMF 2014)

벨기에

수도 브뤼셀
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면적 30,528㎢ / 세계 141위 (CIA The World Factbook )
인구 약 10,449,361명 / 세계 83위 (CIA The World Factbook 2014.07)
화폐 유로 (EUR)
GDP 5,278억$ / 세계 25위 (IMF 2014)
1인당GDP 47,164$ / 세계 17위 (IMF 2014)


15라는 수는 어디서 뽑아냈을까?

GDP 14,495억$ / 세계 13위 (IMF 2014)

이거다.

거짓말을 이렇게 한다.  알고 싶은 걸 감추고, 알 이유가 없는 걸 보여준다.
알고 싶은 것은 이거다.

1인당GDP 28,739$ / 세계 29위 (IMF 2014)

29위라면 숫자 상으로 별 의미가 없다.  10 위라면 모를까..

그러면 얼마나 효율적인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대충 봐보자.

면적 환산, 인구 환산,
(로열티, 저작권 같은 것은 각자 암산할 것 - 자동차, pc를 수출하고 이익금의 많은 부분을 선진국에 줘야 하는 상황 그리고 외국에서는 반 값에, 국내에서는 두 배 값에 사는 것도 각자 암산할 것)

면적:  저 면적이 한반도 전체인지 고려하지 않고, 권리 행사 가능한 지역이었을 것으로 보고 정리한다.

면적은 한국이 3배가 넘는다.  3배로 계산하고, 평지라고 계산하면, 1인당 gdp는 벨기에가 1.64배 크다.

3배면 4.92배

인구가 약 5배
여기에 5배면 24.6배

이게 엉터리 계산이었으면 좋겠다.  효율성은 벨기에가 24.6배이다.

그렇다면, 이 계산도 맞는 지 모르겠다.

누구는 한 시간만 일 할 것을, 누구는 24 시간을 일 해야 한다?

선진국 주변 프리미엄, 유로화 프리미엄, 주변 정치 상황의 어부지리를 고려한다면
저 수가 좀 작아질 수는 있겠다.

15 위라고 말 하려면,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라고 하는 말을 반드시 덧붙여야 한다.

또 낮은 순위로 갈 수록 가파르게 그 숫자는 작아지니, 윗 순위 몇 나라를 제외하면 숫자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을 굳이 15라고 하는 것은, 국민이 하찮게 보여서 그리해도 되었던 것이다.

수박이 금덩이보다 크니 수박이 더 비싸다고 우기는 꼴이다.
화법 자체가 항상 거짓말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이렇게 확인이 된다.

어떤 나라는 빈 땅, 하다못해 개천 주변 땅에도 차량 매연 상관 않고 온통 콩을 심는데, 또 어떤 나라들은 집터에 온통 잔디를 심는 것을 보면 효율성 격차는 훨씬 커지게 된다.  또 언젠가 의정부 미군부대(공군) 막사를 보니 한국의 밀집형 막사와 달리 작은 크기로 방갈로처럼 띄엄띄엄 지어진 것을 보고 놀랐던 게 생각이 난다..
시골 할머니들, 유모차까지 끌고다니면서 한시도 못 쉬고 밭을 가는데, 욕심을 못 버리니 인생의 시간을 버리게 된다.  서울 자식들에게 농산물 보내주고, 손주들 용돈 벌이에 그렇게 한다지만, 그러다 병원 입원하면 생전 본 적도 없는 병원 사람들에게 수백만원씩 안겨주고 오게된다.  100원 줍자고 10,000원 잃는 모양새이다.

일본에서는, 어정쩡한 주차공간에 화초를 심는 것은 봤다.








Tuesday, 20 May 2014

거짓말(어디나)

거짓말(어디나)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고..

1. 물 좋고:
가축 오물, 농약, 비료로 오염될만큼 충분히 오염된 곳이다.
물이 좋을 리 없다.  수질 검사도 자기가 직접해야 한다.  공무원이 무료로 해주지 않는다.

2. 공기 좋고:
농약 냄새, 쓰레기 타는 냄새, 가축 오물 냄새는 항상 어울려 같이 난다.  새벽 2~4에는 가축 오물 냄새가 대단히 심해서 창문을 열어둘 수 없다.  어디서 전선을 가져와 태우면 냄새가 코를 찌른다.  겨울에는 MDF를 화목 대신 연료로 사용하므로 사철 공기가 나쁘다.
이웃집과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빨래를 자주하기 어려워 빨래를 한번에 가득해서 빨래줄에 널어놓으면, 갑자기 농약을 뿌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빨래를 다시 해야 한다.

약점이다 싶으면 그 짓을 반복하는 취미들이 있어서, 싫은 내색을 안 해야 한다.

3. 인심 좋고:
땅 경계선 문제로 안 싸워본 곳이 없다.  시비를 거는 쪽에서 측량을 하든지 반반씩 측량비를 부담해서 측량하든지 하면 될 텐데, 측량비는 시비 거는 쪽에서 내지 않겠다고 한다.  이때의 측량은 이런저런 이유로 무효가 된다.  측량 때가 되면 사라져버리거나, 측량 결과를 인정한다해도 말뚝을 뽑아버리거나, 조금씩 땅을 넓혀가며 말뚝을 옮겨버린다.

동네 사람 이야긴데, 몇달 사과밭을 비웠더니, 사과밭 사이로 새로운 길이 생겨버렸다고 한다.  옆에서 남의 밭으로 길을 만들어서 쓰고 있었다.  측량비 70만원 자비로 측량을 했다고 한다.  많이 싸운 뒤에..

좀 친해진 것 같아서 맞장구를 치면 곤란해질 수 있다.  혹시 그들 간에 잠깐 싸우는 일이 생겨도, 결국 언제나 그들은 그들 편으로 돌아간다.  손 안 대고 코푸는 재주들 있어서 거기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  이장말이, 지금 이 동네도 서울 사람 있는데, 동네 사람하고는 말도 안 하고 지낸다고 한다.

물 같은 것은 얻어먹기도 힘들다.  대개 자기들끼리만 사용하므로 700만원 정도 들여서 지하수를 퍼올릴 생각은 기본적으로 해야한다. (우물 파달라고 전화하면 '그곳은 암반지역이라 물이 안 나온다'는 말을 듣게된다.  다른 업체라 생각하고 전화해도 같은 곳에서 받는 경우가 많다.) 70만원짜리도 보긴 했는데, 물 많은 곳 아랫쪽이나, 물 고인 곳 아래로, 깊이 몇 m 안들어간 지표수와도 같은 것이었다.

(물도 여러가지가 있다.  공동 지하수, 공동 지표수, 옆집 빈집 지하수)

이런 말도 들어봤다.
'지내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지내 보니 아주 나쁜 사람들이었다.  3년씩이나 무료봉사를 해줬는데, 저들끼리 모이면, '서울 사람 어쩌고' 하면서 놀리고 뒷욕들을 한다.

뉴질랜드 이민자가 이런 말을 한다.
똑 같은 말이다.
'뉴질랜드에서 살아보니,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고..'
그리고 이어서 이런 말을 한다.
'사람들이 화내는 것을 못 봤어요.'




(나라를 이만큼이나마 만들어놓은 사람은 60,70대다.  보람도 있겠다.  또한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사람도 그들이다.)